어느 지역에서 출마하든지 넬리/한국대표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마음에는 변함없습니다
한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.
여러분들도 잘 아실, 미국 남부 ㅈ 주가 있습니다.
한국인들이 선호하는, 그래서 몰려드는, 좋은 주이지요.
(이거, 그곳 친구에게 들은 대로 말하는 것이라 숫자 등에 있어서는 전혀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.
다만 상징적 의미가 크니까 넬리/한국 대표 출마자를 생각하고 말씀드려보는 것이지요.)
그곳 대표적인 도시에 한국인 유권자가 25,000 명이 산답니다.
그들이 모두 힘을 합쳐 함께 몰아 투표만 해주면
한국 대표를 내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닌데... 1%도 투표를 할까 말까 해서
아직까지도 한국 대표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.
민주주의=대의정치에서 이거, 정말 아깝고 안타깝지 않습니까?
타민족들은 그렇게 하고 있는데.
이것은 누구를 한 번에 연방의원으로 출세(!)시켜주는데 우리가 괜한 수고(투표)하는 거라고 행여 생각할
일이 아닙니다.
우리 대신 말해줄 사람을 우리가 선출하지 못한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지요.
우리 힘내어 밀어주십시다.